러시아 무비자 ~ 시베리아 철도 타고 떠나는 유럽여행 TRAVEL

러시아가 무비자 입국 가능해 졌다는 소식은 사실 이번에 여행을 준비하면서 알게 되었다...
그 전에는 러시아에 대해서 딱히 관심이 없었으니 그럴만도 함;;

여하튼 유럽여행 가는 방법으로 꼭 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면 (사실 이방법이 가장 편하다.) 
이러한 방법도 있다는 점에서 간단하게 찾아봄. 나도 러시아는 상트페테 부르크 정도만 다녀올 것 같은데 
사실 마음같아서는 블라디부터 끝까지 다 가보고싶다...

하지만 시간이 생각만큼 여유롭지는 않겠지. 
그리고 시베리아 횡단열차도 전 구간을 이용하면 가격이 꽤 많이 부담스럽다.... (당연한거 아닌가?)



# 러시아 가는 페리



기본운임은 다음과 같다고 한다. 가격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가져옴. 더 자세한 내용은 직접 들어가서 참고하시길...

블라디보스코트 역은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시작이다. 
시베리아 횡단열차는 블라디에서 출발해서 모스크바까지 가는데 9000KM가 넘는다. 정말 어마어마한 길이다. 서울과 부산 왕복 20번 정도?? 그 이상? 이라고 한 것 같다... 어림잡아도 정말 어마어마한 거리인것 같다.



# 시베리아 횡단철도 여행 정보


" 시베리아 횡단 여행은 지구상에서 가장 길고, 가장 특이하고, 가장 서사적인 철도 여정으로, 시베리아―이야기는 많이 해도 실제로 가는 사람은 별로 없는―를 여행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방법이다. 이 무지무지 긴 여정에 올라타고 싶으면, 우선 유럽 전역의 기차역에서 연결편 열차를 타고 모스크바로 와야 한다. 일단 러시아의 수도에 도착하면, 잿빛의 장중한 야로슬라프스키 역으로 가자. 자, 이제 여기서부터 동방으로 향하는 여러 열차 중 하나에 탑승하자―시베리아 횡단철도는 노선이지 열차가 아니다.

가장 짧은 구간은 길이 7,620㎞의 몽골 횡단 노선이다. 단 6일 만에 시베리아의 스텝 지대인 타이가와 몽골의 사막 지대를 가로지른다. 9,050㎞의 만주 횡단 여정은 6일이 걸리며, 구간은 비슷하지만, 몽고를 빙 돌아 하얼빈―겨울철에 얼음 조각으로 유명하다―을 통해서 중국으로 들어간다. 러시아를 완전히 가로지르는 여정은 꼭 7일 동안 모스크바에서 태평양 연안의 블라디보스토크까지 9,900㎞를 달린다.... " (네이버 지식백과 中)



# 시베리아 횡단철도 준비

- 블라디에서 모스크바까지 열차로 가면 대략 6박7일 정도가 소요된다.
- 금액은 복불복인데 최저 30~60만원 예상해야 하고 보통 그 이상이다.
  6인실( 플라츠카르타)의 경우 최저요금이라고 생각해도되지만, 4인실을 생각한다면 훨씬 더 비싼 가격이다
- 기차 내에 음식을 아예 안싸가는 것 보다는 싸가는 것이 좋고 (간단한 초콜릿이나 음료수 그리고 과자 같은 것.)
  기차가 역에 서면 현지인이 판매하는 간단한 음식을 사먹어도 좋다.
- 러시아 알파벳 정도는 아는 것이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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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라디에서 모스크바까지 쭉 달리면서 바이칼호수도 만나보고 싶고 중간중간에 내리면서 풍경도보고싶은데...

사실 러시아어를 못한다는게 참;; 혼자가기 조금 그렇다...

그래도 용기가 중요한거 아닐까?
시베리아 횡단열차... 끌린다~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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